
집안일만 하고 있어서 특별히 몸을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데 아침마다 손발이 붓고 마디에 통증이
점점 세지더라구요.
관절튼튼 MSM 2주차부터 통증이 감소하는게 느껴졌어요
처방약은 그때 잠깐뿐이고 병원에 한동안 못가게되면 설겆이할때 그릇도 못잡을정도로 아팠었는데
관절튼튼 한달정도 복용하고부터는 확실히 통증이 경감된것을 느껴서 신기했어요
계속 복용하려고 재구매합니다
MSM이 엄밀히 말하면 약은 아니고 식품에 속하는 건강식품이라고 하는데...
저에게는 처방전약보다 낫네요~
집안 식구들 전부 추천해 줘서 다 먹고 있습니다